한국전력공사는 전남 나주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환익(사진) 한전 사장의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조 사장은 2012년 12월 한전 사장에 취임해 3년 임기를 마친 후 지난해 2월 연임에 성공해 1년을 더 재직했다. 내년 2월 임기를 마치면 한전 사장 최장기 재직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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