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독일 축구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 루카스 포돌스키(32·갈라타사라이)가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화려한 은퇴식을 치른다.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돌스키가 23일 치러지는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주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포돌스키는 2004년 독일 대표팀에 데뷔한 뒤 마지막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선다. 지난해 8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포돌스키는 오는 7월부터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포돌스키는 A매치 129경기에서 48골을 신고했고, 2014 독일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고별전에서 A매치 130경기 출전을 달성하는 포돌스키는 “독일 대표팀 선수로서 마지막 출전하는 이번 경기는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슬픈 순간이기도 하다”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현진 기자 jjin23@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돌스키가 23일 치러지는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주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 포돌스키는 2004년 독일 대표팀에 데뷔한 뒤 마지막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선다. 지난해 8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포돌스키는 오는 7월부터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포돌스키는 A매치 129경기에서 48골을 신고했고, 2014 독일월드컵에서 독일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고별전에서 A매치 130경기 출전을 달성하는 포돌스키는 “독일 대표팀 선수로서 마지막 출전하는 이번 경기는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슬픈 순간이기도 하다”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현진 기자 jj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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