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경찰서는 22일 경로당에 침입해 부침개와 막걸리를 훔쳐 먹은 혐의(절도)로 A(5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쯤 합천군의 한 경로당 창틀에 있던 열쇠로 침입해 냉장고를 뒤져 부침개를 꺼내 먹고 막걸리 1병을 훔쳐 마신 혐의다. A 씨는 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이 CCTV로 경로당에 침입하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동종전과 12범인 A 씨는 “배가 고파 경로당에 침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천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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