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경(가운데) 박사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9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라이징탤런트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로레알과 유네스코가 공동 개최했다.

로레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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