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연장운행·그랜드 세일
서울 시내 벚꽃 명소인 여의도 일대의 꽃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영등포구는 ‘제13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사진)를 이날부터 9일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리 오너라! 꽃과 놀자!’라는 주제 아래 ‘복고’ 콘셉트로 공연, 전시, 체험, 퍼레이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80여 개 팀의 70여 회 공연 △2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 △2개 박람회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추억의 롤러장 △만화방·놀이방 △역전다방 △교복·한복·웨딩체험이 열리며, 추억의 롤러장은 주간에는 롤러장으로, 야간에는 고고장으로 운영된다.
한편 축제 시작 하루 전인 31일 정오부터 4월 10일 정오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과 서강대교 남단 하부도로에서 여의하류IC 지점까지 1.4㎞ 구간이 통제된다. 봄꽃축제 행사장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해서 방문하면 된다. 시내버스도 연장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기간을 포함한 4월 한 달 동안 IFC몰, 타임스퀘어 등과 연계한 ‘2017 관광그랜드세일’을 운영해 식·음료, 숙박시설 이용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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