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와 따뜻한 봄바람이 번갈아 찾아오며 봄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봄은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도 함께 불러왔다. 환절기에다가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면서 감기 등 각종 호흡기 질환과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제약업계는 신기술을 접목한 환자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 봄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욕구가 가장 큰 계절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스타일 변화를 위해 각종 패션 아이템들을 장만할 뿐 아니라 동안 외모 등 화사한 얼굴을 위한 각종 시술과 제품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때문에 필러, 피부재생술, 염색 등이 인기다. 올봄, 주요 제약사들의 대표 선수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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