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양측 소속사는 28일 “오늘 양가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고, 예식의 시기는 6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1980년생인 이상우와 김소연은 지난해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9월 교제 중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최수종-하희라, 차인표-신애라, 지성-이보영에 이어 ‘드라마 커플’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나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한 가정을 이뤄 새 출발을 결심한 이상우, 김소연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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