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경찰이 실종 청소년을 찾기 위해 SNS를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27일 AFP 통신에 따르면 경찰이 실종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트위터에 일련의 실종자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와 관련된 가짜뉴스가 쏟아지면서 곤욕을 치르게 됐다. 경찰이 게재한 실종자 사진이 대부분 13∼15세의 흑인 소녀였던 것이 화근이었다. SNS에는 실종된 흑인 소녀들이 인신매매단에 납치됐다는 가짜뉴스들이 쏟아졌다. AFP 통신은 “이런 거짓뉴스가 확대될 수 있었던 데는 미국의 흑인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사건이 백인 관련 사건보다 소홀하게 취급받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연합뉴스
27일 AFP 통신에 따르면 경찰이 실종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트위터에 일련의 실종자 사진을 게시했는데, 이와 관련된 가짜뉴스가 쏟아지면서 곤욕을 치르게 됐다. 경찰이 게재한 실종자 사진이 대부분 13∼15세의 흑인 소녀였던 것이 화근이었다. SNS에는 실종된 흑인 소녀들이 인신매매단에 납치됐다는 가짜뉴스들이 쏟아졌다. AFP 통신은 “이런 거짓뉴스가 확대될 수 있었던 데는 미국의 흑인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사건이 백인 관련 사건보다 소홀하게 취급받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연합뉴스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