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사진)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제3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이 신임 회장은 정보통신부 차관, 한국통신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