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도시 뤼네부르크에서 신문배달부가 배달 문제로 불만을 표시한 구독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AP 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42세 신문배달부는 배달 문제로 항의하던 51세 구독자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흉기에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싸움을 목격한 피해자의 친척이 현장에서 신문배달부를 붙잡았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넘겼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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