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대상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수상작으로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이종근·전북 전주시)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박홍기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김형선 내일신문 기자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독자들은 충분한 볼거리와 정보를 갈망한다”며 “(대상 수상작은) 읽기의 즐거움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매체가 신문이라는 점을 대구와 운율 형식에 맞춰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진실을 담아 독자 곁으로, 꿈을 담아 세상 속으로’(배오현·경기 안양시)와 ‘신문은 국민을 읽고, 국민은 신문을 읽습니다’(조경희·서울) 등 2편이 뽑혔다.
이번 표어 응모작은 2986건으로 지난해(2202건)보다 많았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 어느 때보다 숨 가쁜 정국을 보내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며 “아무리 세상과 담 쌓고 지내던 사람이라도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소식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다 보니 그만큼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신문과 언론의 역할도 중요했던 때이기도 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진행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수상작으로 ‘신문을 펴는 즐거움, 정보를 향한 설레임’(이종근·전북 전주시)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황성준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박홍기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김형선 내일신문 기자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독자들은 충분한 볼거리와 정보를 갈망한다”며 “(대상 수상작은) 읽기의 즐거움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매체가 신문이라는 점을 대구와 운율 형식에 맞춰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진실을 담아 독자 곁으로, 꿈을 담아 세상 속으로’(배오현·경기 안양시)와 ‘신문은 국민을 읽고, 국민은 신문을 읽습니다’(조경희·서울) 등 2편이 뽑혔다.
이번 표어 응모작은 2986건으로 지난해(2202건)보다 많았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 어느 때보다 숨 가쁜 정국을 보내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며 “아무리 세상과 담 쌓고 지내던 사람이라도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소식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다 보니 그만큼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신문과 언론의 역할도 중요했던 때이기도 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진행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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