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 이후 받은 3개월치 월급 7만8333달러(약 8757만6000원)를 기부한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대로 취임 이후 지금까지의 월급을 국립공원관리청(NPS)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파이서 대변인은 ‘$78,333.32’라고 적힌 대형 수표 모형을 브리핑에 참석한 라이언 징크 내무장관에게 건넸다. 징크 장관은 “대통령 기부금은 현재 시행이 보류돼 있는 전쟁 유적지 25곳의 유지·보수 예산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대로 취임 이후 지금까지의 월급을 국립공원관리청(NPS)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파이서 대변인은 ‘$78,333.32’라고 적힌 대형 수표 모형을 브리핑에 참석한 라이언 징크 내무장관에게 건넸다. 징크 장관은 “대통령 기부금은 현재 시행이 보류돼 있는 전쟁 유적지 25곳의 유지·보수 예산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 신보영 특파원 boyoung2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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