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전국 최초의 캐릭터 박물관인 둘리뮤지엄 활성화를 위해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 유관기관 5곳과 ‘업무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이들 기관이 보유한 전시물과 교육 과정을 둘리뮤지엄과 연계, 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협약 체결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둘리뮤지엄을 국내 최고의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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