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일 최대 70% 할인판매
최근 수입 수산물의 매출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이마트가 ‘우리 수산물 애호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국산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어식백세’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어식백세는 ‘우리 수산물을 먹고 백세까지 건강한 살자’는 캠페인으로 이마트는 ‘국민 수산물’이라 불리는 고등어, 갈치, 굴비, 오징어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고등어는 한 손(2개)에 990원으로 노르웨이산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 이마트는 제주 은갈치(해동)도 전 품목을 30% 할인(신세계포인트 카드 구매 시) 판매하며, 최근 가격이 치솟고 있는 수산물 매출 2위인 국산 오징어(해동 1마리)도 2280원에 판매한다. 굴비도 20마리가 아닌 10마리 판매를 실시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국내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최근 들어 국내 어장의 수온 변화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주요 국내 주요 어종의 시세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측은 “국내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짐에 따라, 사전 기획을 통해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대표적인 국민 생선을 초특가로 선보였다”며 “향후 이러한 국내 소비 촉진 대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최근 수입 수산물의 매출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이마트가 ‘우리 수산물 애호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국산 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어식백세’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어식백세는 ‘우리 수산물을 먹고 백세까지 건강한 살자’는 캠페인으로 이마트는 ‘국민 수산물’이라 불리는 고등어, 갈치, 굴비, 오징어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고등어는 한 손(2개)에 990원으로 노르웨이산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 이마트는 제주 은갈치(해동)도 전 품목을 30% 할인(신세계포인트 카드 구매 시) 판매하며, 최근 가격이 치솟고 있는 수산물 매출 2위인 국산 오징어(해동 1마리)도 2280원에 판매한다. 굴비도 20마리가 아닌 10마리 판매를 실시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국내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최근 들어 국내 어장의 수온 변화와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주요 국내 주요 어종의 시세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측은 “국내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짐에 따라, 사전 기획을 통해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대표적인 국민 생선을 초특가로 선보였다”며 “향후 이러한 국내 소비 촉진 대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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