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관리비 100인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행정직 공무원 70명과 변호사·공인회계사·주택관리사·건축시공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0명씩 1개 조로 나뉘어 관리비가 목적 외로 사용된 적은 없는지, 소독비·경비비 등이 경쟁입찰을 통해 투명하게 계약됐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비 집행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관리비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운영의 표본을 제시할 예정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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