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사진)가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29명으로 이뤄진 1단 2과 5팀의 한시 기구를 신설하고 이에 따른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구는 지난 1일자로 도시발전추진단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오는 2020년 3월 3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존속하면서 △시민협력 협치행정 △마을공동체 활성화 △한방타운 조성 △도시재생 △문화·관광거리 조성 △거리 가게 규격화 및 허가제 등의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이번 한시 기구 신설에 따라 조직개편을 추진, 업무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