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분야에는 일본산 프로그램 제어기 89억 원 상당을 밀수한 업체를 찾아낸 조승래(김해공항세관) 씨, 심사분야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부가가치 기준 특혜 관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에 21억 원을 추징한 배준형(인천세관) 씨가 선정됐다.
1분기 핵심가치상에는 폴란드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통관 애로를 해소해 420억 원 상당의 국내 기업 손실을 예방하는 데 이바지한 ‘시베리아 홍단 수출길 지원팀’ 등이 뽑혔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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