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주의 한 고교 교장이 학생 기자들의 추적 보도로 가짜 학위가 들통나는 바람에 사퇴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지역지 캔자스시티 스타 등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피츠버그 고교 학교위원회는 에이미 로버트슨 교장의 사직서를 전격 수리했다고 밝혔다.
로버트슨 교장의 사퇴는 그의 석연치 않은 석·박사 학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슨 교장이 부임하자마자 학교 캠퍼스 내에서는 그가 석·박사 학위를 받은 콜린스대가 비공인 대학이라는 투서가 돌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신문인 ‘부스터 리덕스’의 학생 기자들은 로버트슨 교장의 학력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의 학위를 합법적인 자격증으로 볼 수 없는 증거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 교장은 이를 부인했지만 결국 사퇴했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연합뉴스
5일 지역지 캔자스시티 스타 등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피츠버그 고교 학교위원회는 에이미 로버트슨 교장의 사직서를 전격 수리했다고 밝혔다.
로버트슨 교장의 사퇴는 그의 석연치 않은 석·박사 학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슨 교장이 부임하자마자 학교 캠퍼스 내에서는 그가 석·박사 학위를 받은 콜린스대가 비공인 대학이라는 투서가 돌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신문인 ‘부스터 리덕스’의 학생 기자들은 로버트슨 교장의 학력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의 학위를 합법적인 자격증으로 볼 수 없는 증거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 교장은 이를 부인했지만 결국 사퇴했다.
윤명진 기자 jinieyoon@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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