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6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 지원하는 기초과학 분야 18개,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가 지원하는 소재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22개 과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수면 상태와 노화의 과정에서 뇌 건강 유지를 조절하는 메커니즘 연구’(정 교수) 등 18개 과제가 선정됐다.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소자 연구’(양희준 성균관대 교수) 등 7건이, ICT 분야에서는 ‘비디오 시청 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시청자가 원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연구’(김선주 연세대 교수) 등 15건이 각각 선정됐다.
2013년 8월 시작된 삼성 미래기술 육성 사업은 10년간 총 1조5000억 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현재까지 총 312개 과제가 지원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3개 연구분야에 대한 자유공모 과제를 연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연구 독창성과 탁월성 등을 평가해 1년에 두 차례 상·하반기별로 지원 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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