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재팬’ 6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소속사 측은 “편안한 스타일의 니트부터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 차림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공개된 표지 속 김재중은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한 모습을 한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지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화보와 함께 실린 인터뷰에서 김재중은 남다른 팬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제대 후 가장 먼저 아시아 투어를 선택한 이유를 비롯해 공백기 동안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받는 에너지, 언젠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을 하고 싶다는 소망 등 솔직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했다는 후문.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일 대만 공연을 끝으로 제대 후 첫 행보인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재중은 이 투어를 통해 아시아 9개 도시에서 13만 팬들과 마주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