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은 9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미노코시 마이(658위·일본)에게 1-2(6-3 2-6 4-6)로 역전패했다.
전날 열린 복식 결승에서는 장수정과 리야쉬안(대만) 조가 한나래(인천시청)-페앙타른 플리푸에츠(태국) 조를 2-1(6-3 3-6 10-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단식 2번 시드를 받은 장수정은 이날 4강과 결승을 연달아 치렀다.
4강에서는 루크시카 쿰쿰(212위·태국)을 2-0(6-4 6-3)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은 원래 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장수정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단식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예선을 거쳐 올라온 미노코시의 기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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