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왼쪽) 현대상선 대표이사와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7일 현대상선의 최대 10척 규모 초대형 유조선 신규 발주를 위한 건조계약 의향서(LOI)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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