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0일까지 구내 2531개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법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인터넷 자율점검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관 설립자나 관리책임자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 접속해 ‘2017년 강남구 의약업소 인터넷 자율점검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점검표를 작성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법규 미준수 사례가 발견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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