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진 명지대 총장은 11∼12일 서울 서대문구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과 10∼12일 경기 용인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수난절과 부활절을 맞이하여 17년 전통의 세족식을 개최했다. 유 총장이 무릎을 꿇은 채 한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명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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