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군 병사가 11일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FE)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본토에서 파견된 제3원정강습단과 미19지원사 병력 1600여 명의 막사가 늘어선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을 걸어가고 있다.

곽성호 기자 tray92@
곽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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