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시장의 혼조세가 강화되고 있다. 종목별 등락을 달리하고 있으나 2016년 골프장 매출 급등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고 주주제 골프장들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초고가권에선 자산재평가로 재무구조상 안정성을 찾은 남촌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고 남부도 호가가 급등했다. 고가권 중 송추가 매물 기근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가권에선 골드주주와 기흥의 시세가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남서울, 뉴서울 등 근교 종목들이 조정국면에 돌입했다. 저가권에선 인천국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했지만 덕평, 한원 등은 매수세 이탈로 하락 중이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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