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4일 스포츠를 통한 도민 화합의 장인 제51회 도민체육대회를 서귀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뛰는 도민 체전, 함께 웃는 건강 제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오는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제주도는 제주와 서귀포 등 행정시 대항 경기를 읍·면·동 대항 경기로 전환하며 동호인 클럽 대항경기와 초·중·고 학생부, 장애인부 등으로 세분화했다. 생활체육과 읍·면·동 지역 단위 스포츠 활동 강화를 위한 것이다. 특히 외국 거주 제주 도민들이 참여하는 족구·제기차기·투호·고리던지기 등 4종목 경기도 마련됐다.

제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박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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