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주변 폐광지역에 대규모 치유·힐링 공간이 조성된다.
강원랜드는 17일 정선군 고한읍 무릉지구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원시림 체험 및 자연과의 교감이 가능한 494만1361㎡ 규모의 ‘산림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건강증진센터와 명상 체험장, 소리 치유장, 온열 치유장, 트리 하우스 등 건강관리와 명상 관련 시설이 들어선다.
강원랜드는 환경청과 협의해 멸종위기종인 열목어 관찰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릉지구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워 원시림 등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은 ‘무릉도원 길’을 비롯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소리 치유와 명상 체험, 야생화 탐방 등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강원랜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2월 ‘행위중독 예방 치유센터’ 건립도 추진키로 했다. 센터는 사업성이 부족해 장기간 방치돼 온 상동 테마파크 부지와 시설을 리모델링 한 부지(25만1812㎡)에 자연교육, 인문·예술 통합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해 조성된다. 강원랜드는 이 센터를 행위 중독자는 물론 힐링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개방할 방침이다.
정선=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강원랜드는 17일 정선군 고한읍 무릉지구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원시림 체험 및 자연과의 교감이 가능한 494만1361㎡ 규모의 ‘산림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건강증진센터와 명상 체험장, 소리 치유장, 온열 치유장, 트리 하우스 등 건강관리와 명상 관련 시설이 들어선다.
강원랜드는 환경청과 협의해 멸종위기종인 열목어 관찰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릉지구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워 원시림 등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은 ‘무릉도원 길’을 비롯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소리 치유와 명상 체험, 야생화 탐방 등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강원랜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2월 ‘행위중독 예방 치유센터’ 건립도 추진키로 했다. 센터는 사업성이 부족해 장기간 방치돼 온 상동 테마파크 부지와 시설을 리모델링 한 부지(25만1812㎡)에 자연교육, 인문·예술 통합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해 조성된다. 강원랜드는 이 센터를 행위 중독자는 물론 힐링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개방할 방침이다.
정선=고광일 기자 ki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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