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파주시에 따르면,3개 시·군은 경기 5악 중 하나인 감악산의 관광자원을 경기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랜드마크화하기 위해 통합브랜드 개발에 착수, ‘라키스트’로 이름을 확정하고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앞서 감악산 순환형 둘레길은 지난해 9월 준공됐다.
감악산 힐링파크 ‘라키스트’가 3개 시·군의 관광명소로 개발됨에 따라 3개 시·군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키스트’는 감악산의 정체성을 담고 3개 시·군의 의지를 감악산에 반영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즐거울 락(樂)과 바위(Rock), 최고(First)의 합성어로 ‘최고의 즐거움’과 ‘최고의 바위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3개 시·군은 ‘머루주’ 등 감악산 일대에서 재배되는 농특산물에 대해 ‘라키스트’ 브랜드를 도입,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감악산 홍보마케팅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파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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