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21일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의정부시 캠프 시어스와 카일 등 5곳 등 경기 북부 반환 미군공여지 주변 38개 지점의 토양을 채취해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카드뮴(Cd), 구리(Cu), 납(Pb),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중금속 및 유류물질 15개 항목이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되는 등 환경오염이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개소 평균 중금속류 검출량은 토양오염 우려가 있는 기준치에 비해 카드뮴 11.5%, 구리 22.2%, 납 18.1%, 아연 47.8% 수준으로 조사됐다.

의정부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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