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1일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취약 사업장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재해예방사업장 6곳, 급경사지 64곳, 하천 21곳 등 재해 취약사업장 163곳이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재해 취약시설의 위험요인 제거와 대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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