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에서 보증을 받으려면 내야 했던 행정서류가 1건으로 대폭 간소화된다. 그동안 보증 신청 시 필수적으로 내야 하는 문건은 △사업자등록증명원 △납세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금융거래확인서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7건에 달했지만, 이제는 임대차계약서 사본만 내면 된다.
경기신보는 21일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정정보공유사업’을 활용해 고객 동의에 따라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자체 발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보증을 신청하려면 사업장이나 거주지가 임대차일 경우에만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기 소유일 경우에는 제출 서류가 전혀 없다. 그동안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등기소와 세무서, 은행,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1회씩 방문하려면 최소 2시간이 소요됐다. 서류 발급비용도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4000원, 주민등록등·초본 400원, 금융거래확인서 2000원으로 각각 기준을 잡아도 6400원이 들던 터라 이용자 입장에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게 됐다. 경기신보는 또 온라인 이용 편의를 위해 이달 초 사이버보증센터를 개편하기도 했다.
김병기 이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재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77-5900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
경기신보는 21일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정정보공유사업’을 활용해 고객 동의에 따라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자체 발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보증을 신청하려면 사업장이나 거주지가 임대차일 경우에만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기 소유일 경우에는 제출 서류가 전혀 없다. 그동안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등기소와 세무서, 은행,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1회씩 방문하려면 최소 2시간이 소요됐다. 서류 발급비용도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4000원, 주민등록등·초본 400원, 금융거래확인서 2000원으로 각각 기준을 잡아도 6400원이 들던 터라 이용자 입장에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게 됐다. 경기신보는 또 온라인 이용 편의를 위해 이달 초 사이버보증센터를 개편하기도 했다.
김병기 이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재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1577-5900
수원=박성훈 기자 ps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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