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토론 프로그램 ‘정치토론 왈가왈부’가 향후 3주간 대선 특집을 마련한다.

‘정치토론 왈가왈부’는 고정패널인 진성호, 진성준 두 전직 국회의원 외에 최원식 전 의원을 패널로 합류시켜 대선 정국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또한 정치평론가 유용화가 진행을 맡아 시시각각 변화하는 선거 판세와 구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전한다.

‘정치토론 왈가왈부’ 측은 “18대 국회 한나라당 디지털본부장 출신으로 보수 진영의 아이콘인 진성호 전 의원, 19대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TV토론 단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전 의원, 그리고 19대 국회 국민의당 국민소통본부장을 역임한 후 현재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캠프 전략 부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원식 전 의원 등 정치권 소식에 정통한 세 전직 의원이 한 주간 각 후보의 행보와 설전(舌戰)을 짚어보고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분석, 전망한다”고 전했다.

21일 방송에서는 ‘文vs安, 벌어지는 양강 구도…판세 변화 오나?’ ‘막 오른 대선 ‘쩐의 전쟁’ 시작’ 등을 다룬다. 또한 28일과 5월 5일 각각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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