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대통령 선거가 보름가량 남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보합세로 양극화된 모습을 보였다.
24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상승률(0.06%)을 보였다. 둔촌주공이 5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앞두고 기대감에 매매가격이 오르는 등 서울 재건축 아파트(0.11%)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0%, 0.01%의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변동률로 전주와 동일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하락했다. 봄 이사 시즌이 막바지에 달하면서 전세수요가 뜸해지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은 둔화됐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전세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 반전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24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상승률(0.06%)을 보였다. 둔촌주공이 5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앞두고 기대감에 매매가격이 오르는 등 서울 재건축 아파트(0.11%)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0%, 0.01%의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변동률로 전주와 동일했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1% 하락했다. 봄 이사 시즌이 막바지에 달하면서 전세수요가 뜸해지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은 둔화됐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전세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 반전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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