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복직 환영인사
전북·충남대서 청년표심 호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하루 동안 수도권·호남·충청 등 3개 권역을 넘나들며 선거 유세를 펼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해고자 복직 환영인사를 전달함과 동시에 대선에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오늘은 19명의 조합원 동지들이 8년 만에 그토록 돌아가고 싶었던 공장으로 돌아온 날”이라며 해직 조합원의 복직을 축하한 뒤 “더 이상 정리해고의 칼날에 노동자들이 쓰러지는 일도, 직장 밖으로 밀려난 노동자와 그 가족이 목숨을 끊는 비극도 없어야 한다”며 “정리해고 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해고노동자의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뿌리산업인 제조업을 첨단화해 여러분들이 계속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하며 노조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후 전북 전주의 모래내 시장으로 이동해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다. 심 후보는 전북을 중소 상인과 농어민, 노동자가 잘살도록 하는 대표적 ‘사회적경제지’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심 후보는 전북대를 방문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데 이어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까지 이동해 선거 유세를 하는 등 청년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전북·충남대서 청년표심 호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하루 동안 수도권·호남·충청 등 3개 권역을 넘나들며 선거 유세를 펼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해고자 복직 환영인사를 전달함과 동시에 대선에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심 후보는 “오늘은 19명의 조합원 동지들이 8년 만에 그토록 돌아가고 싶었던 공장으로 돌아온 날”이라며 해직 조합원의 복직을 축하한 뒤 “더 이상 정리해고의 칼날에 노동자들이 쓰러지는 일도, 직장 밖으로 밀려난 노동자와 그 가족이 목숨을 끊는 비극도 없어야 한다”며 “정리해고 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해고노동자의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뿌리산업인 제조업을 첨단화해 여러분들이 계속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하며 노조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후 전북 전주의 모래내 시장으로 이동해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섰다. 심 후보는 전북을 중소 상인과 농어민, 노동자가 잘살도록 하는 대표적 ‘사회적경제지’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심 후보는 전북대를 방문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데 이어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까지 이동해 선거 유세를 하는 등 청년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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