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4월 플랫폼창동 61 개장에 맞춰 구내 4개 중학교 127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되면서 올해는 구내 13개 모든 중학교로 대상을 확대했다. 학생들은 복합 문화공간인 플랫폼창동 61에서 전문 멘토들과 함께 △공연기획 △보컬 트레이너 △악기 연주 △일러스트레이터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문화 예술 관련 5개 직업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150석 규모의 공연장인 ‘레드박스’와 녹음실, 합주실, 쿠킹스튜디오 등 플랫폼창동 61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꿈나무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청이 교육 허브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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