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다양한 요트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해운대 수영만 앞바다에서 ‘2017 부산 아시아 세일링위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세일링위크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11개국에서 60개 팀(500여 명)이 참가해 힘찬 경연을 펼치는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시작으로 ‘한·일 친선 아리랑 요트레이스(20개팀)’와 ‘부산시장배 전국요트대회(16개 종목)’ 등이 잇따라 열린다.
10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관광객들이 크루즈·딩기요트 등의 다양한 세일링 경기를 보며 해양레포츠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요트경기를 직접 해상에 나가서 볼 수 있도록 무료 관람정도 운행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슈퍼컵대회가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세일링 대회가 돼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10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는 관광객들이 크루즈·딩기요트 등의 다양한 세일링 경기를 보며 해양레포츠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이 요트경기를 직접 해상에 나가서 볼 수 있도록 무료 관람정도 운행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슈퍼컵대회가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세일링 대회가 돼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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