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강소기업’ 육성 효과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잇달아 중소기업청의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고 있다. 민선 6기 들어 광주시가 추진해온 ‘명품강소기업 육성’ 정책의 효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월드클래스300’ 기업 36곳에 ㈜성일이노텍, 지오씨㈜ 등 광주지역 2개사가 포함됐다. 2012년 ㈜오이솔루션이 처음 선정된 후 공백기가 있었지만 지난해 남도금형㈜에 이어 올해 추가로 2곳이 선정되자 시는 고무된 분위기다.

시는 2014∼2016년 3년간 명품 강소기업 90개사를 발굴해 저리의 자금대출, 경영진단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육성해온 것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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