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26일 재학생의 기초 학력을 강화하고 성적 평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적 공시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 측은 지난해 2학기부터 기존 학기 말에 이루어지던 ‘성적입력-정정-공시’ 과정에서 중간고사 이후에 중간고사 성적을 공시하는 절차를 추가로 도입했다.
또 올해 1학기부터는 중간고사 성취 수준을 5단계(★★★★★)로 표기해 학생 스스로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도록 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성적 경고 등으로 인한 학업 포기를 예방하기로 했다.
구본철 교무처장은 “중간고사 성적을 추가로 공시함에 따라 엄정하고 합리적으로 성적을 부여하고, 학습 부진자에 대해서는 사전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재학생의 기초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엄정한 학사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8년부터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학부제 신설 등 학제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경주=박천학 기자 kobbla@
이를 위해 대학 측은 지난해 2학기부터 기존 학기 말에 이루어지던 ‘성적입력-정정-공시’ 과정에서 중간고사 이후에 중간고사 성적을 공시하는 절차를 추가로 도입했다.
또 올해 1학기부터는 중간고사 성취 수준을 5단계(★★★★★)로 표기해 학생 스스로 학업 성취도를 파악하도록 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성적 경고 등으로 인한 학업 포기를 예방하기로 했다.
구본철 교무처장은 “중간고사 성적을 추가로 공시함에 따라 엄정하고 합리적으로 성적을 부여하고, 학습 부진자에 대해서는 사전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재학생의 기초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엄정한 학사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8년부터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학부제 신설 등 학제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경주=박천학 기자 kob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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