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으론 4번째로 통산 100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선발투수 알렉스 콥의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 중전안타를 날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현수는 4월 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고, 정규시즌에서 92안타를 남겼다.
김현수는 100번째 안타를 때리면서 21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김현수는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선발투수 알렉스 콥의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 중전안타를 날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현수는 4월 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고, 정규시즌에서 92안타를 남겼다.
김현수는 100번째 안타를 때리면서 21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조성진 기자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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