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의 벚꽃축제(사진)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이름이 높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열린 SK인천석유화학 벚꽃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5만6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SK인천석유화학 사업장에는 40년 이상된 600여 그루의 울창한 벚꽃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약 1.5㎞의 산책로로 조성된 벚꽃동산 안에 힐링존, 스마일존, 하모니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휴식공간과 마실거리를 제공했다. 또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동호회 공연, 추억의 교복 사진 촬영, 페이스 페인팅, 판박이 스티커 등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SK인천석유화학 천사(1004) 봉사단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향진원, 낙원요양원 등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 벚꽃동산을 관람했다.

가족과 함께 벚꽃동산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벚꽃길 산책을 하며 아이들과 전통놀이 체험도 하고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간다”고 말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