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체계로 개편해 국내 대표기업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은 세이프 무브(교통안전문화 정착), 이지 무브(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그린 무브(환경 보전), 해피 무브(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 기존 4대 사업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드림 무브, 그룹 특성을 활용한 사업 넥스트 무브 등을 새로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 사회공헌사업 중심 분야인 드림 무브는 청년 및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 자립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사회적 기업가 발굴과 육성을 돕는 ‘H-온드림 오디션’, 예비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허브’ 등을 지속하면서 신규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기술,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하는 넥스트 무브는 고철 유통구조 혁신으로 영세 종사자에게 더 많은 이익을 환원하는 현대제철 ‘H-리사이클 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기프트카 캠페인’(사진)은 2010년 시작된 이래 시즌6 캠페인까지 총 216대의 차량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며 글로벌 자동차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참신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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