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숲’이란 ‘참여로 다시 만든 숲’이라는 의미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도심 속 건강한 숲을 뜻한다. 상하목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종이팩 분리 배출을 촉진하고, 나무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해 9월 ‘종이팩 분리 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을 위해 상하목장은 2만1500여 가구가 밀집한 송파구 아파트 분리 수거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우유팩 분리 수거함 150대를 오이스터에이블(정보통신기술(ICT) 벤처기업)과 함께 설치했다.
소비자가 수거함에 종이팩 바코드를 태그하면 제품의 종류 및 용량 등이 스마트폰 앱 ‘오늘의 분리수거’에 전송되어 기부포인트로 적립되고, 상하목장은 기부포인트만큼 송파구 일대에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기금을 후원해왔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이번에 ‘참다숲’이 조성되는 공간은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로 유실된 산림으로,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만큼 주민들께 녹지로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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