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학기별로 100명씩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 행복한 장학금’(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상반기부터 928명에게 15억6000만 원을 지원했고, 그룹 공개채용 인원의 10%를 아르바이트생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앞서 2004년부터 파리바게뜨 가맹점 대표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012년부터는 대학생 자녀를 둔 전 브랜드 가맹점 대표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를 통한 장학금 누적액이 100억 원에 달했다.
그룹 관계자는 “(허 회장이)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을 두고 지원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상생 철학에 맞춰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SPC그룹은 2012년 1월에 ‘SPC해피봉사단’을 출범한 후 제과제빵 전문기업으로서 업의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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