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지난해 3월부터 영업점 방문 없이 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스마트계좌개설(비대면)서비스’(사진)를 선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3분 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스타트 에이블(Start able)’ 또는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거래 상품 및 서비스 선택 △본인명의 실명확인(거래계좌 소액이체·영상통화·우편배송 중 택1) 등 3단계만 거치면 된다.
단계별로 특화된 화면 구성을 통해 가독성을 높여 신속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또 화상통화를 통한 본인확인 시 ‘예약’ 기능을 탑재했다.
KB증권은 스마트계좌개설 서비스 가입자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5월 15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에이블 에이스’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마트 에이블’ 등을 통해 거래하는 고객에게 5년간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과 신용융자이자 면제(15일간) 혜택을 챙겨준다. 또 오는 6월 30일까지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메이트(Liiv Mate)’ 가입 고객이 비대면 증권거래 계좌를 신규 개설한 뒤 10만 원 이상 펀드를 매수하면 5000포인트리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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