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27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해역을 감시하고 불법어선을 추적할 수 있는 감시로봇 ‘무인 수상정’ 개발 시연회를 가졌다. 길이 8m, 무게 3t, 최대 속력 30노트(시속 54㎞)의 무인수상정은 기관단총과 물총포, 유도무기를 갖추고 자율 운항 제어 기능 등이 있는 4차산업 최첨단 융합형 드론 로봇이다. 방위사업청은 “오는 5∼7월 서해 최전방 NLL과 해군 기지 주변 등에서 시범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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