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제39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문화예술혁신 교육특구’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국비와 시비 지원 포함 311억9700만 원을 투입해 교육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16개 세부 사업으로는 방과 후 마을학교 확대·운영, 마을교사 육성·운영 등 도봉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창동신경제중심지 조성, 도봉 역사문화탐방 등이 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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