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40개 부서, 2000여 명의 임직원이 4월 말~5월 말 한 달 동안 환경보호 활동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4월 27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어린이대공원에서 화분에 꽃나무를 심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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