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한(사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3일 제36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2015년 출간한 ‘광개토왕비문 신연구’.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 서울대 신양인문학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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