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실적 개선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Buy Korea)’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가 6년 만에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1포인트(0.66%) 상승한 2234.38을 찍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27일에 세운 장중 역대 최고치(2231.47)보다 2.91포인트, 종가 기준 최고치(2228.96·2011년 5월 2일)보다 5.42포인트가 각각 높은 수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4포인트(0.35%) 오른 2224.91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지수 상승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현재 오전 11시 40분 기준 코스피지수가 2232.96을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65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70억 원, 176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1포인트(0.66%) 상승한 2234.38을 찍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27일에 세운 장중 역대 최고치(2231.47)보다 2.91포인트, 종가 기준 최고치(2228.96·2011년 5월 2일)보다 5.42포인트가 각각 높은 수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4포인트(0.35%) 오른 2224.91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지수 상승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현재 오전 11시 40분 기준 코스피지수가 2232.96을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65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70억 원, 176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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